안녕하세요 윌리엄케이입니다.
이번엔 윌리엄케이 인터넷 광고와 블로그를 보고 찾아오신 클라이언트입니다. 한국의 명문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국책연구소에서 일을 하시다가 박사를 준비하시던 중에 윌리엄케이를 만나게 됐습니다.
처음 윌리엄케이 사무실에 오실 때만해도 걱정하고 긴장하시던 모습이 역력했는데 차근차근 입학원서 제출에 필요한 작업을 윌리엄케이와 함께 차근차근 준비하고 결국 복수의 학교에서 합격 연락을 받으시고 최종적으로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NCSU)를 선택하셨습니다.
윌리엄케이는 자연과학 전공은 아니지만 물리학과 화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통해 전문용어로 토론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에서 상담과 입학준비 프로세스를 진행했습니다.
박사과정은 각 학교별로 선발하는 신입생의 숫자가 극히 제한적이며, 특히 학교의 재정상황과 교수님의 연구 프로젝트에 필요한 연구인력의 수요에 따라서 학생들을 선발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보통 명문학교의 경우 한 해 500개 이상의 원서가 접수되는데 그 중에 선발 인원은 해마다 5명이 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경쟁률이 100대 1인 것이죠.
클라이언트와 윌리엄케이는 함께 준비한 작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학교 검색 정보 찾기
2. CV와 Research proposal을 준비
3. 학교 교수님께 이메일로 연락
4. 각 학교별로 맞춤형 SOP 준비
5. 추천서 전략 준비
학교 교수님 한 분 한 분께 보낼 이메일을 준비할 때 단어 한 자까지 꼼꼼하게 신경써서 준비했고 스케쥴에 맞춰 진행했고 꾸준히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해서 학교의 현재 입학 정보를 최신의 것으로 유지하는 노력을 했습니다.
합격을 하신 후에 윌리엄케이가 아니었으면 이 과정을 혼자 해내기는 어려웠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처음에 윌리엄케이 사무실에 왔을 땐 정말 미국 박사를 갈 수 있을지 상상이 안 갔는데 마지막에 인사를 하러 사무실에 오셨을 땐 감회가 새롭다고 하셨어요.
윌리엄케이를 잘 믿고 따라주셔서 준비 작업이 많이 어렵지 않았고 수월하게 진행된 사례였습니다.
현재 윌리엄케이는 각 명문대학에서 입학자를 평가하는 기준에 따라 준비를 하기 때문에 현재 100퍼센트의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연과학 분야 석사 또는 박사과정을 준비하시는 분들께서는 윌리엄케이와 상담해보세요.
보이지 않는 길이 한 번에 열리게 됩니다.
윌리엄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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