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학부 지원하시는 커플 두 분이 오셨습니다.

칭찬을 들었습니다. 사실 다른 유학원에도 다녀왔다는 얘기를 하셨는데 다른 곳에서는 입학 준비를 위해서 특별한 준비를 도와주는 것도 아니고 원서만 대신 제출해주는 일을 해주는데도 비용이 너무 비싸고 상담해주시는 분도 뭔가 열정이 없이 그냥 대충 얘기를 해주시는 것 같다고 얘기를 하시면서 윌리엄케이는 정말 열심히 설명도 잘 해주시고 아는 것도 많은 것 같고 비용도 너무 저렴한 것 같다면서 좋아하셨습니다.

두 커플 모두 캐나다 원하시는 학교 가실 수 있게 잘 해야겠습니다. 과거에도 커플이 런던에서 같이 공부하시겠다고 해서 두 분 모두 UCL에 보내드린 적이 있었는데 사실 혼자 오시는 것보다 두 커플 모두 동시에 같은 학교에 합격 시켜드려야하는게 더욱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는 커플 깨지면 안 되니까 그런 것는데요, 두 분 모두 학부에서 열심히 공부하시고 커리어도 훌륭하셔서 잘 도와드리면 좋은 결과 당연히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요즘 캐나다 경쟁률이 높아서 걱정이 되긴 하지만 어쨌든 지금까지 해왔던대로 해볼 수 있는데까지 최선을 다 해서 잘 하는 수 밖에 없겠는데요, 끝까지 방심하지 않고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윌리엄케이